캄보디아를 뒤로하고... 아침에 일찍일어나서리 식사하고 국경도시 뽀이펫으로~~!! 제발 이번엔 무사히 아무 탈없이....제시간에 도착하길 기원하면서~~-_-;; 캄보디아의 주수입원이 되는 앙코르유적지로 가는 길이지만 이런 포장도로는 거의 찾아볼수 없고 주로 유적지가 있는 씨엡리엡주변과 중간중간의 큰 마을 주변만 이런 .. 2005~06 방랑 part2/Cambodia....아~~~앙코르 왓트 2006.06.06
압살라댄스...캄보디아 전통춤 공연 앙코르유적지 관람 마지막날 오후~~!! 어디를 갈까 생각하다가 여러군데 보는거 보다 자기가 좋았던 곳을 한번 더 가자라는 의견이 많아 다시 앙코르왓트에서 마지막 오후를 느긋하게 보내기로 했다.. 막상 내일 간다는 생각을 하니 모든 경치가 새롭다....이제 두번이나 왔으니 언제 또 오려나..... 아마.. 2005~06 방랑 part2/Cambodia....아~~~앙코르 왓트 2006.06.03
툼레이더의 촬영지...따 쁘롬 이제 앙코르 관광 마지막날~~!! 오늘도 날씨는 꾸리꾸리~~~-_-;; 여기는 따 께우사원~~!! 미완성으로 남겨진 사원이다...뭐~~몽고의 침략때문이었다고 하는데....알수는 없고.. 아무튼 완공되었으면 이곳도 꽤나 멋드러 졌을건데....하긴 이런 덜된 분위기도 나름 �찮다는... 여기도 거의 암벽등반수준이다. .. 2005~06 방랑 part2/Cambodia....아~~~앙코르 왓트 2006.06.01
이눔의 비는....앙코르유적지 둘째날 오후 오전 앙코르왓트 구경을 끝내고 식사후 다시 앙코르유적지로~~!! 근디 그 맑던 하늘이 갑자기 꾸질꾸질해진다...오늘 오후에 일몰보러 가기로 했는디....허걱~~!! 이 양반들이 오토바이택시 기사들... 캄보디아와 베트남에는 이런 기사양반들이 많다....앙코르에서는 하루에 $5정도?? 베트남에서는 흥정이.. 2005~06 방랑 part2/Cambodia....아~~~앙코르 왓트 2006.05.29
아~~!! 앙코르왓트~~!! 자~~그럼 다시 앙코르 왓트로 가 볼까나?? 둘째날...새벽부터 움직이기 시작했다....왜? 앙코르왓트에서 일출을 보려고....처음 왔을때 본 그 앙코르 왓트에서의 일출을 잊을수 없어서리 다시한번 더 보러 갔다.. 근디...조졌다...우기라 그런지 날씨가 흐려서리....젠장~~!! 이번엔 일출과 일몰보기는 힘들.. 2005~06 방랑 part2/Cambodia....아~~~앙코르 왓트 2006.05.26
바욘....그 신비한 미소 자~~이제 본격적으로 앙코르왓트구경을.... 여기가 앙코르왓트유적지의 정문... 여기서 표도 끊고...검표도 하고...그러는 곳이다.. 히말라야 최고의 기념품이 트렉킹 허가서이듯이 앙코르왓트 최고의 기념품은 여기서 만드는 입장권이 아닐까 싶다.. 하루입장료는 20$..3일 입장료는 40$...일주일 입장료.. 2005~06 방랑 part2/Cambodia....아~~~앙코르 왓트 2006.05.26
캄보디아로~~!! 아침 6시에 깨어서 버스를 타고 캄보디아와 태국의 국경지대인 아란으로 이동하였다. 방콕에서 아란까지는 거리가 꽤 많이 떨어져 있는데도 워낙 도로가 잘 되어 있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그렇다는 애기이다- 2시간 정도만 달리면 도착할 수 있다. 2년전에도 이 길을 따라 캄보디아를 구경하였는디..암.. 2005~06 방랑 part2/Cambodia....아~~~앙코르 왓트 2006.05.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