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마왕 한국 서식기/with....人

[스크랩] 토요일날 달렸던 사람들.

대마왕방랑기 2007. 7. 31. 16:55

 

부산대앞에서 사람들을 기다리며 한장 찍어봤습니다.

 

 

 

 

 

 

 

 

 

 

오늘의 메뉴는 곱창입니다.

부산대앞에도 그냥 괜찮은 곱창집이 있길래...

한번 뚫는셈치고 다같이 모였드랬습니다.

 

 

 

 

 

 

 

 

 

 

 

하나둘씩 멤버가 모여듭니다.

이 양반이 사람이 대마왕이라는 사람으로...

몇일전에 블로그 대박이 난 사람인데...

뭐,신기하지도 그렇다고 놀랍지도 않습니다.

늘 있었던 일이라.....

 

 

 

 

 

 

 

 

 

 

 

 

그리고 쏠이라고 불리는 역시 우리 사진작가 클럽의 멤버로서..

카메라 옆에두고 술 마시길 더 좋아라하지요.ㅋ

 

 

 

 

 

 

 

 

 

 

 

이런 그녀가 드뎌 꿈의 L렌즈를 지르고 자랑삼아 왔습디다.

대마왕 말대로 청춘도 아닌데..작작 질러라.

 

 

 

 

 

 

 

 

 

 

 

그리고 늘 같이하는 유미.

쏠의 팔뚝을 보다가 유미를 보니...

무슨 투포환선수 같습니다-.-;;

 

 

 

 

 

 

 

 

 

 

 

유미 이것이 세장 찍어달라는 말에...

대마왕은 황급히 피한다고 팔,다리만 나옵니다.

 

 

 

 

 

 

 

 

 

 

 

카메라를 들이대니 놀라는 대마왕...

나의 주치의이자...그의 의술을 신봉한다고나 할까....

 

 

 

 

 

 

 

 

 

 

 

 

쏠...신이났습니다.

 

 

 

 

 

 

 

 

 

 

제주에 같이 본드하는 사람이 생겨서 마냥 신이 난 모양입니다.

 

 

 

 

 

 

 

 

 

 

그리고 대마왕...

어디서 개원을하든 대박 한의사가 되길 바라며...

약 좀 지어두가~

 

 

 

 

CONTAX  T2    Carl Zeiss  sonnar  38MM  F2.8   T*

 

FUJI  AUTOAUTO 200

 

 

출처 : 카메라 목에 걸고...
글쓴이 : 만득이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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