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루투칼의 향기...올드고아 이제 인도에서 구경한 마지막 바닷가인 고아주의 해변들을 뒤로하고....포루투칼 식민지 시절 포루투칼의 수도 리스본을 그대로 재현 했다는....'동방의 귀부인'이란 별칭을 지녔던 올드고아로~~!! 성 캐더린 성당과 성 프란시스 성당의 모습~~!! 빤짐에서 9km떨어져 있는 옛 포르투칼의 식민지 수도였던 .. 2005~06 방랑 part2/대마왕이 서쪽으로 간 까닭은??...India 2006.0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