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랑가바드 3

아우랑가바드 다울라따바드성에 오르다.

이제 본격적으로 아우랑가바드탐사를 시작해 보자~~!! 아우랑가바드란 이름은 1653년 이곳에 수도를 세운 아우랑제브의 이름을 딴 지명인데...BC 2세기부터 시작된 무굴제국의 화려한 건축들이 많이 남아있어 의외로 볼거리가 많았다는.... 우선은 나름 특이한 이유(?)로 유명한 비비 까 마끄바라로~~!! 여..

데칸 암석조각 건축물의 정수...엘로라 동굴 사원

몇일동안 저녁마다 터진 폭죽으로 정신 없었던 하이데라바드를 뒤로하고 다음 여행지인 아우랑가바드로~~!! 아우랑가바드부터는 마하라쉬트라주인데...여기에 온 목적은 아우랑가바드 자체에도 볼것이 있지만 바로 근처에 그 유명한 아잔타, 엘로라 석굴사원이 있기 땜시~~!!! 새벽에 아우랑가바드역..

대마왕이 서쪽으로 간 까닭은?? 아우랑가바드

모두들 안녕히들 계심까? 저야...뭐....별의 별일 다 격으면서...약간의 컨디션 난조와....인도에 대한 조금의 짜증(?)을 느끼면서 잘 지내고 있슴다... 현재...우다이뿌르에서 놀다가....조드뿌르...자이살메르...쿠리에서 낙타사파리하고...현재 핑크시티라고 불리우는 자이뿌르에 있슴다... 자이뿌르 도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