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루투칼의 향기...올드고아 이제 인도에서 구경한 마지막 바닷가인 고아주의 해변들을 뒤로하고....포루투칼 식민지 시절 포루투칼의 수도 리스본을 그대로 재현 했다는....'동방의 귀부인'이란 별칭을 지녔던 올드고아로~~!! 성 캐더린 성당과 성 프란시스 성당의 모습~~!! 빤짐에서 9km떨어져 있는 옛 포르투칼의 식민지 수도였던 .. 2005~06 방랑 part2/대마왕이 서쪽으로 간 까닭은??...India 2006.09.19
대마왕이 서쪽으로 간 까닭은?? 고아 저의 생존에 대해서는 전혀들 걱정하지 않아도 될 정도로 잘다니고 있는 대뫙임다.. 현재 아우랑가바드에서 아잔타, 엘로라 보고....인도르 걸쳐 만두라는 험난한 여정을 걸쳐....대망의 라자스탄으로 들어와서 치토르가르 보고...오늘 드뎌 신혼여행지로 유명한 우다이뿌르로 와 있슴다....명불허전이.. 2005~06 방랑 part2/또 다른 방랑의 시작!! 2005.1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