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여행 34

대마왕 인도 방랑기6-인도의 여름휴양지 마날리..

맥클로드 간지일정을 뒤로 하고....인도의 대표적 여름휴양지 중에 하나인 마날리로 향했다.... 인도의 더위!! 살인적이다...거의 북부에 해당하는 델리도 5월만 되면 40도가 된다고 하니.....그래서 영국넘들이 만든게 여름휴양도시이다....-유럽넘들 식민지를 건설하면 꼭 여름 휴양도시를 만드는 거 같..

대마왕 인도 방랑기4-멕클로드 간지...티벳의 향기!!

암리차르에서 다시 버스를 타고-이후 북부지방은 넘 험준해서리...기차가 없다...- 간곳 다람살라라는 곳이다.. 히말라야 산맥 자락에 위치한 다람살라는 영국 식민지 시절 영국인들이 더위를 피하기 위해 휴양지로 만들려고 개발하기 시작한 동네인디... 그 보다는 1960년대 중국의 티벳 무력침공으로 ..

대마왕 인도 방랑기3-파키스탄 국경 암리차르로...

델리에서 구경을 대강 끝내고...담에 한번 더 올 생각으로....델리는 뒤로 하고 우선 북쪽으로 가기로 해서 정한곳이 파키스탄 국경 근처 암리차르.... 시크교 성지인 황금사원과 파키스탄과의 국경이 있는 곳으로 국기 하강식이 유명한 곳이다... 국기하강식??? 그거 보러 그까지 가야 되나??? 싶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