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여행 11

축제전야의 방콕....그리고 본격적인 방랑시작~~!!

(Ctrl+F11을 누르고 보세요~~!!) 이제 드뎌 대망의 2005년 태국여행기의 마지막편이다... 왜 2005년의 마지막편이냐면 미얀마 인도 네팔...이렇게 7달 걸친 이후 다시 태국으로 돌아 왔기땜시..태국은 정말 가기 싫어도 갈수 밖에 없는 나라다....우리 장기배낭들에게는...ㅡ,.ㅡ;; 여기는 방콕주재 인도대사관.. ..

다시 태국으로....코창

<<캄보디아편에서 이어지는 부분입니다>> 이제 다시 태국으로... 오늘은 국경도시 아란에서 방콕을 들리지 않고 바로 코창이라는 섬으로 이동하기. 근데 큰일이다....캄보디아 쪽에서 버스가 퍼지는 바람에 예상보다 국경을 늦게 넘어서리 2시간 반만에 코창으로 가는 선착장에 도착해야 한다...

태국 왕궁을 가다~~!!

방콕에 왔으니 방콕관광도 해봐야쥐~~!! 솔직히 방콕에 이때까지 있으면서 왕궁을 가본적이 없었다... 뭐 방콕이야 자주오니까 언젠간 가것지...하면서 차일피일 미뤘는디....결론 부터 얘기하자면 안가길 잘혔다.. 이때 난 어쩔수 없이 두번이나 왕궁을 갔다....입장료가 250바트나 하는 곳을... 한번은 애..

배낭여행자의 천국....카오산로드

드뎌 태국의 수도.....방콕....그중에서도 배낭여행자들의 천국이라는 카오산으로~~!! 동남아 국가로 배낭여행으로 가면 반드시 들리는 곳...카오산로드 여기는 여행자 숙소가 밀집된 왓차나쏭크람의 뒷쪽길....왓차나쏭크람은 닭 사원이라는 뜻인디.....그래서 시도 때도 없이 울어되는 닭 땜시...-_-;; 카..

고대태국의 수도...쑤코타이

여행기를 적으면서도 워낙 많이 가서 그런지 조금 매력이 떨어진다...하긴 뭐니뭐니 해도 태국의 매력은 밤문화가 아닐까?? 뭐 오해는 마라....외설 퇴폐적인 밤문화는 아니니....-하긴 그걸로 유명한 곳이 태국이긴하다.. 수많은 술집과 요리...수많은 클럽들....종류도 다양해서리..째쯔바...락...물론 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