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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제일 나태한 출사....옥상에서

개인적으로 제일 많이 출사를 가는 곳...우리집 옥상...^^;; 뭐 출사 뿐만 아니고 술먹기 위해....답답해서...더워서...등등 여러가지 이유가 있지만 암튼 또 올라가 본다. 여기가 용산동 2가 방향....저 끝에 보이는 교회가 해방촌 쪽이다. 여의도 방향... 용산고등학교도 보이고...그 뒷쪽으로 신용산 방향..

히말라야 트랙킹-신들의 정원으로: 좀솜~자르코트

하루정도 고산에서 적응을 하고 나니 어느정도 컨디션이 회복이 되는거 같다. 사실 뭐 고도적응이라고 별거 한건 없고 어제 하루 잠만 계속 자다보니 몸도 근질근질하고...역시 움직이는게 체질에 맞나? 암튼 드뎌 본격적인 히말라야 트랙킹을 시작해 볼까나?? 떠나기전 위풍당당하게 한컷~~!! 아직까..

가자 히말라야로~~!!-히말라야 트랙킹: 포카라~좀솜

드뎌 히말라야 트랙킹이다~~!! 네팔여행의 하일라이트...아니 이번 여행의 하일라이트라고 해도 무방할 정도의 경험이었다...아직도 히말라야만 생각하면 가슴이 뛴다는...ㅠㅠ 암튼...담푸스 트랙킹으로 어느정도 트랙킹에 대한 테스트를 해본 우리 일행 세세한 계획 후 트랙킹에 도전한다. 여행하면..

도심속의 휴식처...부암동 골목을 가다

오늘은 부암동을 뒤져 볼까나?? 부암동...뭐 너무 유명한 동네다...각종 드라마의 배경으로 많이 등자하다보니....삼순이...커피프린스...등등~~!! 혹자는 도심 속의 무릉도원이라는 거창한 별명까지 붙여줬는디...안갈수 있나??? 레츠~~가자~~!! 부암동 가는 길에 찍어본 사진....요새 꼭 출사를 가면 서울타..

슬슬 몸좀 풀어볼까?? 히말라야 담푸스트랙킹

네팔에 온 이유는 단연코 히말라야 트랙킹을 위해서이다...그럼 출발해야지??? 근데....바로 히말라야 트랙킹을 하려니 뭔가 좀 불안하다. 뭐 중국에서 4000m가 넘는 야딩트랙킹도 해 봤고 또 다른 트랙킹도 해 봤지만....그래도 히말라야 트랙킹으로 최소 10일을 잡고 있었던 당시로서는(뭐 나중에는 1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