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곤 5

미얀마 양곤...그들의 삶을 엿보다~~!!

둘째날~~!! 첫째날은 첨 도착한 마음에 들떠서리 관광지를 봤는디....둘째날은 맘을 가라앉히고...또 미얀마 현지 분위기에 적응도 할겸....내 스탈대로 여행지가 아닌 현지인들의 삶이 묻어 나는 곳을 돌아 다녀 보기로했다... 미얀마는 영국의 식민통치를 받아서 그런지 차문화가 발달해 있다.... 동네 ..

밍글라바~~!! 여기는 미얀마의 수도 양곤

드뎌 본격적인 방랑을 시작해서 도착한 곳...미얀마~~!! 흔히 버마로 알려진 나라인디....이건 서양식 표기라 얼마전 부터 원래 명칭인 미얀마로 바뀌었다....수도인 랑군은 양곤으로... 방콕서 뱅기표 끊을때 편도로 우선 미얀마갔다가 스탑오버 28일(비자기간을 이것밖에 주지 않는다)하고 방글라데시 ..

밍글라바~~!! 여기는 미얀마...드뎌 마지막날~~!!

어제 글 올리다가 넘 테러블한 속도 땜시 못올렸슴다...-_-;; 오늘도 우찌 될지 모르것지만....암튼 뱅기 시간 될때 꺼정 열심히 올려 보것슴다... 자세한건 나중에 올리도록 하지여... 동남아 국가...특히 불교가 융성한 국가에서 언제나 볼수있는 스님들의 공양행열임다.. 분홍빛은 비구니들의 복장..... ..

밍글라바~~!! 여기는 미얀마 양곤!!

밍글라바~~!!(안녕하네는 뜻입다~~!!) 드뎌 우여곡절 끝에 미얀마 땅에 도착했습니다.. 방콕서 출발하는 비만 방글라데시를 타고 오는디....역시나 기대를 어기지 않고 뱅기가 2시간 연착하더군여....역쉬 비만 방글라데시임다... 돈 있음 연착 안되는 비싼 뱅기를 타라는 식임다....3번 탔는디....3번 다 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