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에서 한 3~４시간 정도버스를 타고 달리면 깐짜나부리라는 곳이 있다....
무엇보다도 유명한 해진 이유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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콰이강의 다리 때문....왜 영화도 있잖냐....휘파람으로 불으는 주제곡도 유명한...
2차대전때 일본이 버어마로 물자수송을 원활하게 하기 위해 연합국포로를 강제노역시켜 만든 다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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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은 어딜가나 이런 사당이 많다..
마을 어귀 혹은 제법 큰집들은 어깁없이 이런 사당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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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드른 느암폭포(이름이 맞나?? 몰것다...아님 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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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동네 애들....거의 마린보이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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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서 첨 기차 타봤다.....협객열차....굽이 굽이 계곡을 달리는 교통수단이라기 보다는 일종의 관광열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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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경치를 보면서 기차를 타는 기분~~!!!
사이다랑 찐 계란만 있음 완벽한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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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애 기억하는가?
치앙마이 트랙킹을 같이 했던 네덜란드 가족의 막네...
그 가족을 기차역에서 다시 만났다...세상 참~~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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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타이거 템플......상처입은 호랑이를 거두워 키우기 시작한 스님들이.....
호랑이가 넘 좋았던지...지금은 그 수가 많이 늘었단다.....울타리도 없이 이렇게 호랑이를...묶지도 않고 키우고 있다...
이런 곳에 왜 왔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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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짓거리를 할려구 이다....
아아~~웃고 있지만...속으로 졸라 떨었다.....ㅋㅋㅋㅋ
이렇게 하루 튜어는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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