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6 방랑 part2/또 다른 방랑의 시작!!

꼬창

대마왕방랑기 2005. 8. 13. 17:53

캄보디아 이후 들렸던 꼬창...

나중에 형님 가족들이 왔을때 한번 더 갔었다.....같은 숙소와 같은 음식점을 이용했는디 어찌나 좋아 하던지...ㅋㅋㅋ

 

 


 

 



 

 


 

 

캄보디아에서 꼬창을 가면서 버스안에서 찍은 사진들...

 

 

그리고 들린 꼬창.....꼬창은 코끼리 섬이란 뜻이다...

말이 필요한가??? 그냥 감상하시길...

 

 

 


 

 

 


 

 

 


 

 


 

 

 


 

 

 


 

 

 


 

 

 


 

 

 



 

 


 

 

 


 

 

 


 

 

 


 

 

 


 

 

꼬창....무엇보다도 한적해서 좋았던...(그 많던 한국 사람들도 꼬창은 잘 오지 않는다...왜???

헬로우 태국이란 가이드북에 소개가 되어있지 않아서리....)

그리고 맛있던 음식들.....

 

바람이 너무 심해서 스노클링하러간 배에서 거의 죽을뻔 했지만...(배가 거의 45도까지 기울어 졌다....옆에 양놈들 토하고....파도는 내 옆높이 까지 올라오고......하루 종일 고문이었다...)

 

그래두 좋았던 섬 꼬창~~~!!!

 

 

 

이 글이 태국에서의 마지막 글이 되지 싶다...뭐 시간 되면 낼 뱅기타기전에 함 더 들어와 올릴수도 있지만.....아마 힘들수도...

 

 

아무튼 미얀마에서 다시 인사 하것슴다.....미얀마가 인터넷 사정이 안좋와서리...우찌 될지 몰것 슴다....그래도 글은 적어 질테니....가끔씩 들리것 슴다..

 

건강하시고 행복 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