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 도시탐험 이번엔 방콕서.....관광지가 아닌 곳으로 함 헤메 볼까나? 방콕서 주로 음식을 먹던곳...카오산에서 쫌 떨어진 곳이었는데 맛이 좋았다는.. 밥하나에 반찬 두개 정도 시켜서 먹으면.....20바트 정도가 나왔는데(500원) 간단한 아침 점심 먹기에 좋다는... 월드트레이드센터 대각선 방향으로 있는 에라완사원.. 2005~06 방랑 part2/Thailand....익숙하지만...낯선... 2006.05.20
태국 왕궁을 가다~~!! 방콕에 왔으니 방콕관광도 해봐야쥐~~!! 솔직히 방콕에 이때까지 있으면서 왕궁을 가본적이 없었다... 뭐 방콕이야 자주오니까 언젠간 가것지...하면서 차일피일 미뤘는디....결론 부터 얘기하자면 안가길 잘혔다.. 이때 난 어쩔수 없이 두번이나 왕궁을 갔다....입장료가 250바트나 하는 곳을... 한번은 애.. 2005~06 방랑 part2/Thailand....익숙하지만...낯선... 2006.05.17
배낭여행자의 천국....카오산로드 드뎌 태국의 수도.....방콕....그중에서도 배낭여행자들의 천국이라는 카오산으로~~!! 동남아 국가로 배낭여행으로 가면 반드시 들리는 곳...카오산로드 여기는 여행자 숙소가 밀집된 왓차나쏭크람의 뒷쪽길....왓차나쏭크람은 닭 사원이라는 뜻인디.....그래서 시도 때도 없이 울어되는 닭 땜시...-_-;; 카.. 2005~06 방랑 part2/Thailand....익숙하지만...낯선... 2006.05.16
고대태국의 수도...쑤코타이 여행기를 적으면서도 워낙 많이 가서 그런지 조금 매력이 떨어진다...하긴 뭐니뭐니 해도 태국의 매력은 밤문화가 아닐까?? 뭐 오해는 마라....외설 퇴폐적인 밤문화는 아니니....-하긴 그걸로 유명한 곳이 태국이긴하다.. 수많은 술집과 요리...수많은 클럽들....종류도 다양해서리..째쯔바...락...물론 춤.. 2005~06 방랑 part2/Thailand....익숙하지만...낯선... 2006.05.13
치앙마이 트렉킹 2 드뎌 트렉킹 둘째날~~!! 아침 일찍일어나서리....계란에 토스트로 끼니를 때우고 다시 트렉킹 시작~~!! 저 산이 태국에서 젤 높다는 산이다...높이는 울나라 한라산 정도~~?? 근디 오를수는 없다네여....전부 군사 보호 구역이라서리.... 가다보니 또 만난 폭포에서 또 이렇게 물장난을.... 또 나타난 마을...... 2005~06 방랑 part2/Thailand....익숙하지만...낯선... 2006.04.29
치앙마이 트렉킹 1 자~~ 이제는 트렉킹입니다. 배낭여행을 하다보면 많이 접하게 되는게 이 트렉킹이라는 눔인디..... 이 트렉킹이란게 그렇다.....거의 산보수준에서 부터 등산까지.....그 범위가 넘 넓다... 으짜든둥....이 치앙마이 라는 곳은 트렉킹으로 워낙 유명한 곳이다보니...당연히 트렉킹을... 첨 태국왔을때는 치.. 2005~06 방랑 part2/Thailand....익숙하지만...낯선... 2006.04.29
치앙마이에서... 이제 본격적으로 치앙마이 관광.... 치앙마이는 두번째 와 보는 곳인디....7년전 첫 배낭여행 나왔을때 방문했던 곳이다. 물론 그때는 치앙마이 보다는 치앙마이에서 5시간 정도 가면 있는 치앙라이를 가기위해 들리긴 했진만.... 그때 치앙라이....정말 아무것도 없는 허허벌판이었는데....지금 다녀온 사.. 2005~06 방랑 part2/Thailand....익숙하지만...낯선... 2006.04.29
드뎌 한국탈출....새로운 방랑이 시작되다~~!! 역마살이란게 있다... 그...예전에 있잖냐....호환, 마마 보다 더 무섭다는....이 팔자 타고 나면 이리 저리 집도 절도 없이 떠돌다가 결국은 길에서 횡사한다는.....우리네 부모님 세대까지 거의 욕으로 통하던...그 역마살~~!! 나랑 상관 없는 단어라고 살아온게 33년.... 물론 중간 중간 여행을 안해 본것도 .. 2005~06 방랑 part2/Thailand....익숙하지만...낯선... 2006.04.29
치앙마이 트랙킹 원래대로라면 방콕가서 올릴려구 했는디.....사진을 넘 많이 찍어 버렸네여... 나의 막샷은.....ㅋㅋㅋㅋ 어린친구들 재우놓고 나와서 이렇게 인터넷하고 있슴다.... 많이 피곤하나 보네여.... 자~~아무튼 다시 사진 올라 갑니다... 트랙킹을 시작해서 젤 먼저 도착한곳....몽족 마을임다.... 몽족 마을에서.... 2005~06 방랑 part2/또 다른 방랑의 시작!! 2005.07.20
또 다른 방랑이 시작된다~~!!! 에이그~~~우짤거나 이눔의 방랑벽..... 에이그~~~언제쯤 없어질까 이눔의 역마살.... 요번에두 또 떠나게 되었슴다...7월 16일날~~ 얼마나 있을꺼냐구여???? 우선은 2달이라고 애기 해 봅니다....근디 전에도 2달 있을꺼라 해놓고...8달 여행한 전례가 있어서리...-_-;; (집에서는 한달 있다가 오는 줄 압니다..... 2005~06 방랑 part2/또 다른 방랑의 시작!! 2005.07.15